'2022/05 글 목록

2022/05 (9)

블로그 글이 39번째 다음 메인에 올랐어요. 웹과 모바일 동시에! 감사합니다>.<

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22. 5. 30. 13:5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어느덧 5월의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벌써 6월이라니..!!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 중인데 그게 맘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더 부지런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번 주 목요일에 올렸던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가 다음 날인 금요일까지 메인에 올라가 있게 되었습니다^____^ 아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다음 유입경로네요. 올라간 글은 촉촉한 선크림, 선스틱인 내돈내산 후기 글이었습니다. 최근 맛집 글만 올리다가 오랜만에 화장품 리뷰를 올렸는데, 그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가게 되었네요 :) 화장품 리뷰라 그런지 카테고리에 올라갔습니다. 메인에 올라간 글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yarizzan.tistory.com/335 촉촉..

촉촉한 선크림, 선스틱을 찾는다면 바로 이거!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선스틱> 내돈내산 후기

화장품리뷰 야리짠 2022. 5. 26.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갑자기 확 무더워진 날씨를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특히 운전할 때.. 햇빛이 너무 세서 왼쪽 얼굴과 팔, 손이 따갑고 뜨겁고.. 난리난리ㅠ.ㅠ 이럴 때 정말 자외선 차단을 꼼꼼하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저는 그래도 사계절 내내 선크림을 잘 바르는 편이에요. 외출할 때 화장은 안 하더라도 선크림은 무.조.건 바르거든요 :) 어릴 때부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선크림의 중요성을 익히 들어왔던 터라 빼먹지 않고 바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나름 깐깐하게? 선크림을 골라요. 저는 선크림 고를 때 무조건 발림성을 제일 최선으로 본답니다. 뻑뻑하고 백탁 현상 있는 게 싫어서 무조건 촉촉하게 발리는 선크림을 찾아요. 이런 저의 조건에 안성맞춤인 선크림을 발견했어요. 바로 과 선크림은 제 꺼, ..

블로그 글이 38번째 다음 메인에 올랐어요. 웹과 모바일 동시에! 감사합니다>.<

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22. 5. 25. 13:3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퇴근길에 보았던 블로그 방문자수 급증 :) 신나는 퇴근길이 되었어요. 유입경로를 보니 웹과 모바일 동시에 올라간 것 같은데 퇴근하는 중에는 컴퓨터를 할 수 없으니 '집에 가면 노트북으로 올라간 거 확인해야지~'했는데 말이죠.. 퇴근하는 시간 사이에 웹에서는 글이 내려간 것 같더라고요. 수없이 새로고침을 해보았지만 글을 찾을 수 없었답니다ㅠ.ㅠ 그래도 모바일 버전으로 올라간 건 찾아서 두 번 캡처를 샤샤샥 했습니다. 올라간 글은 레트로한 감성이 뿜뿜났던 부산 당감동 냉동삼겹살 맛집 다녀온 후기글입니다. 메인에 올라간 글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yarizzan.tistory.com/333 대충은 없다. 돼충만 있다! 냉동삼겹살 맛집 - 부산 당감..

대충은 없다. 돼충만 있다! 냉동삼겹살 맛집 - 부산 당감동 <돼지충전소>

맛집리뷰 야리짠 2022. 5. 20.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퇴근시간보다 조금 일찍 마치는 날이었어요. 이런 날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무얼 먹으면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고르던 차에 냉동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 다녀온 곳은 당감동에 위치한 '돼지충전소'라는 곳입니다. 벌써 입구부터 힙하고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지네요. 간판이나 분위기가 체인점처럼 생겼는데 현재는 당감동에만 있더라고요. '대충은 없다! 돼충만 있다!' 위트 있는 문구를 보고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__^ 역시나 내부는 레트로한 감성 뿜뿜!! 예전에는 지금처럼 숙성 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았고, 고기가 언제 팔릴지도 몰라 고기를 얼려두었다고 해요. 그래서 냉동으로 고기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냉장, 숙성 시설이 발달하면서 생삼겹살을 판매하게 되었지요...

블로그 글이 37번째 다음 메인에 올랐어요. 웹과 모바일 동시에! 감사합니다>.<

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22. 5. 19. 12:3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블로그 하면서 동기부여가 되는 다음 메인 등극! 최근에 올린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이었죠? 나른한 오후, 문득 들어간 블로그에서 발견한 다음 유입경로. 더욱 신나는 금요일을 만들어 주었네요 :) 올라간 글은 경주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점심으로 먹은 한우물회 후기. 시원하고 양념도 제 입에 딱 맞아 대기손님이 많더라도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렇게 메인까지 오르니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메인에 올라간 글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yarizzan.tistory.com/330 경주에 갔으면 한우물회 먹어야죠? 경주 보문단지 맛집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지난 주말, 가족 여행으로 경주를 다녀왔어요. 조카를 위해 경주 키즈 ..

제주도 느낌 물씬 풍기던 부산 기장 오션뷰 카페 <피크스퀘어>

맛집리뷰 야리짠 2022. 5. 17.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주말이면 어디로든 나가고 싶어요. 더 더워지기 전에 5월의 햇살을 즐겨야 합니다 :) 지난 주말, 제가 눈여겨보던 카페가 있었는데 드라이브 겸 다녀왔어요. 다녀온 곳은 부산 기장에 위치한 '피크스퀘어'라는 카페입니다. 역시 핫한 장소라 그런지 카페로 들어가려는 차가 줄지어 있었어요. 다행히 주차를 따로 봐주는 직원 분이 계셨고, 차례차례 들어가서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입구가 어딘지 몰라 헤맸어요. 요즘 카페 건물들은 평범하지 않고 유니크해서 들어가는 문, 화장실 등을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ㅎㅎ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저~기 멀리 푸른 바다가 보이네요 :) 벌써부터 옹기종기 바다를 보며 앉아있는 손님들 :) 날씨가 좋아서 이미 야외석은 만석이었..

경주에 갔으면 한우물회 먹어야죠? 경주 보문단지 맛집 <보문뜰>

맛집리뷰 야리짠 2022. 5. 13.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지난 주말, 가족 여행으로 경주를 다녀왔어요. 조카를 위해 경주 키즈 풀빌라를 예약했고, 풀빌라 들어가기 전에 점심을 먹고 들어가기 위해 들린 곳이 있습니다. 바로 '보문뜰'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20분쯤 도착했는데요. 우와.. 벌써 대기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경주 한우물회 맛집으로 유명한 '함양집'과 이곳 '보문뜰'이 항상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해요. 대기명단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대기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대기장소도 마련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50분 정도 기다리고 드디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중간에 이름이 불렸는데 6인 좌석이 없어서 더 기다렸네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대기가 많은 가게였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질서가 ..

블로그 글이 36번째 다음 메인에 올랐어요. 웹과 모바일 동시에! 감사합니다>.<

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22. 5. 11. 14:4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요즘 부쩍 블로그가 뜸했네요ㅠ.ㅠ 다시금 텐션 끌어올려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가즈아~~!! 사진 정리하면서 우선 이것부터 남겨야 할 것 같아서 기록을 합니다. 4월 30일 토요일 갑자기 늘어난 방문자수. 사실 글을 올린 게 한참 전이라 설마.. 메인에 올라간 건가? 확인해보았는데 일주일 전에 쓴 글이 올라갔더라고요 :) 메인에 올라간 글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yarizzan.tistory.com/325 부산 온천천 카페거리 브런치 필수 코스 - 눈으로 먼저 즐기는 브런치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주말, 어디서 만나서 무얼 먹을까 이야기하다가 친구가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다는 브런치 맛집을 가기로 했어요. 바로 온천천 카페거 ..

간짜장의 부추가 색감과 식감을 살리다 - 부산 사상 덕포 중국집 <유원반점>

맛집리뷰 야리짠 2022. 5. 2.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연차를 낸 평화로운 평일 점심, 혼자 중국집을 다녀왔어요. 평일에 하는 혼밥은 여유로움 그 자체죠 :) 사상 덕포동에 위치한 에 다녀왔어요. 노포 중국집의 모습. 간판과 오토바이의 콜라보 :) 내부 역시 찐 노포스러웠습니다. 중국집의 핵심 색깔인 빨강색이 유독 많아, 여긴 누가 봐도 중국집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ㅎㅎ 왼쪽 문 사이로 빼꼼히 사장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 공간 너머가 주방이고 요리가 다되어 나올 때는 이 문틈 사이로 넘겨주신답니다. 주문한 군만두가 먼저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굉장히 바삭한 과자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다른 중국집의 군만두보다 기름기가 적고 드라이했어요. 촉촉한 느낌이 덜했다고 할까요? 그래도 간짜장이 나오기 전 애피타이저로 먹기 충분했습니다. 간..

야리짠의 작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