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좀 먹어본 사람들이 찾는 부산 망미동 돈가스 맛집 <코코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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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맛있는 돈가스를 몇 번 먹어 본 이후로, 어떻게 하다 보니 돈가스 투어 아닌 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돈가스의 세계가 이렇게도 무궁무진하다니:)

그리고 제가 이렇게 돈가스를 좋아하는 줄 몰랐습니다ㅎㅎ

이번엔 돈가스 좀 먹어본 사람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돈가스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곳은 부산 망미동에 위치한 '코코시카'입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1대 정도 할 수 있고, 가게 뒤편 가까운 곳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12시에 오픈이라 오픈 시간 맞춰서 가려고 했지만 살짝쿵 늦었습니다.

테이블은 4-5개 정도였고 마지막 남은 자리에 운 좋게 앉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좋았고 내부 분위기가 제법 힙했어요.

곳곳의 인테리어가 무심한 듯 보였지만 그 안에서도 뭔가 질서가 느껴지는 분위기:)

분위기 마음에 들어!!

 

 

테이블에 앉아서 문쪽을 보면 이런 너낌~

살짝쿵 이국적인 느낌도 드네요:)

 

 

메뉴는 아주 간단하죠?

프리미엄 돈카츠 정식과 프리미엄 특 돈카츠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프리미엄 특 돈카츠 정식은 한정수량이고 저희가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솔드아웃되더라고요.

괜스레 승자의 느낌도 들었다가, '와~ 이곳 인기 장난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되어 시간은 15-2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돈카츠 맛있게 먹는 가이드도 읽어봅니다.

귀엽게 설명되어 있어요ㅎㅎ

 

 

짜잔-*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위 쪽이 프리미엄 돈카츠 정식
아래쪽이 프리미엄 특 돈카츠 정식(한정수량)

입니다.

 

 

 

 

 

 

 

 

먼저 프리미엄 돈카츠 정식.

약 360시간 숙성을 거친 한돈 지방 등심과 안심입니다.

살짝 핑크빛이 돌아도 다 익은 것이라고 하니 걱정 없이 드셔도 됩니다.

이미 비주얼부터 맛있다 맛있어 :)

 

 

 

히말라야 핑크 소금과 후추, 돈가스 소스, 샐러드드레싱(참깨 / 유자)이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접시에 담아 먹으면 된답니다.

 

 

 

돈카츠 가이드 따라먹어보기 위해,

빈 접시에 히말라야 핑크 소금, 돈가스 소스를 담아봅니다.

 

 

샐러드드레싱은 유자로 픽!

상콤 상콤 입맛 돋우기에 최적!

 

 

 

 

우선 등심.

고기 결이 장난 아니다 그쵸?

튀김에는 전혀 기름내가 나지 않았고 바삭, 콰삭한 느낌이 났어요.

그리고 고기는 쫄깃한 등심의 맛 제대로 나더라고요.

퍼석하고 질긴 느낌 없이 말 그대로 쫄깃한 맛!

 

 

깍두기 옆에 있는 게 바로 트러플 오일인데요.

핑크 소금에 트러플 오일 같이 찍어서 먹으니 향이 더 깊어졌습니다.

트러플 오일과 돈가스의 조합은 처음이었는데 색달랐어요.

 

 

 

그리고 안심.

안심은 젓가락으로 꾹 누르니 육즙이 막 나오더라고요.

튀김에서 나오는 기름이 아닌 진짜 잘 숙성된 고기에서 나오는 그런 육즙:)

 

 

등심이 쫄깃한 식감이었다면 안심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360시간의 숙성 시간 무시 못하죠.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예술ㅠㅠ

메뉴판에 '안심 추가'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었네요.

다음에 가면 꼭 추가 헤서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한정수량이었던 '프리미엄 특 돈카츠 정식'

보기에는 프리미엄 돈카츠 정식과 무슨 차이가 있나? 싶지만 등심에서 차이가 났어요.

 

 

 

 

바로 지방 등심 원육에 가브리살과 근지방이 포함되어 있는 부위랍니다.

풍미와 부드러움이 일품인 상로스 돈카츠 정식!

등심 위쪽에 빨갛고 비계처럼 보이는 게 있죠?

이게 가브리살과 근지방 부위인 것 같아요.

사실 상로스라는 뜻도 처음 알았고, 맛도 처음 보았는데 등심보다 더 쫄깃하고 식감이 더 좋더라고요.

특수부위에 속하는 거라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데 운 좋게 먹을 수 있었네요:)

특별하다 특별해!

 

 

너무 맛있게 먹고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갔는데

노트북마저 귀엽고 힙하고 난리ㅎㅎ

예약, 포장, 배달이 모두 안 되는 곳인데 

오히려 이 부분에서 돈가스 맛을 잘 지키고 싶은 사장님의 신념이 돋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돈가스 맛집 투어 성공 :)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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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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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 2022.07.21 14:38 신고

    망미동이 이렇게 맛갈 스런 돈까스 전문점이
    있었군요..
    덕분에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좋은곳 잘보고 갑니다..

  • 2022.07.21 15:32 신고

    등심이 이렇게 두툼하게 나오는 돈까츠는 처음 보는것 같은데요? ^^ 숙성이라 안심도 등심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 2022.07.23 00:10 신고

    유자소스 픽 잘하신듯 양배추 적어요 더달라해요

  • 2022.07.25 14:38 신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22.07.25 14:43 신고

    돈까츠 비주얼이 너무 좋네요!
    맛있을거 같아요

  • 2022.07.25 14:52 신고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연이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힘든 여름이지만건강관리 잘하시고 시원하게 웃을 일이
    많은 한주였으면 좋겠습니다.
    힘차게 출발하세요!

  • 2022.07.25 14:56 신고

    우와, 돈카츠 속 살이 정말 부드러워보여요!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특별한 메뉴를 드셔서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

  • 2022.07.25 14:59 신고

    부산에 있는 돈가스 맛집 이군요 :)

  • 2022.07.25 16:06 신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남은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2022.07.25 16:4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 구독해주시더라도 구독자 수 제한 때문에 신중하게 맞구독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실망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구독을 해주셔야 제가 피드에서 자주 방문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ㅋ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2.07.25 20:57 신고

    고기도 두툼하고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가까우면 돈까스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 2022.07.26 09:36 신고

    돈가스 맛집 맞네요
    고기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 2022.07.26 16:53 신고

    제가 자주가는 돈가스 집과 비슷하네요.
    등심은 결이 살아 있고, 끝에 살짝 비계가 남아 있네요.
    안심은 맑은 선홍빛으로 저 안에 엄청난 육즙이 숨어 있다는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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