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1 -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스몰스텝전략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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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오늘도 책을 읽고 기록하려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저의 새해 목표 중 하나가 1년에 책 50권 읽인데요.

1년에 50권 읽으려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은 읽어야 되더라고요.

실천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일단 목표는 그렇게 잡아두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읽었던 책은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인데요.

현재 서점에 가보니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베스트셀러더라고요.

저는 전자책으로 '리디 셀렉트'라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볼 수 있는 책은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이었어요.

이름이 너무 비슷해 헷갈리네요. ㅎㅎ

제가 읽은 책은 2016년에 나온 책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반복의 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주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큰 목표를 이루려고 처음부터 소위 빡세게? 행동하려고 하면 금세 지치고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겠죠?

 

제 블로그 이름이기도 한 '작은 여행'도 마찬가지로 주변을 둘러보고 가까운 곳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하라고 한 것처럼 이 책 역시 자신이 원하는 목표부터 작게 설정하고 작은 행동으로 성취감을 맛본다면 어떠한 큰 노력 없이도 습관처럼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다는 조언을 해줍니다.

 

책에서 나온 한 예로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여성이 처음부터 헬스장에 가서 3-4시간 운동을 한다면 쉽게 지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회피하게 될 거예요.  
그러나 글쓴이는 그녀에게 러닝머신에서 뛰지도 말고 '1분만 런닝머신 위에서 서 있으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처음에 그녀는 약간 당황하기도 했지만 런닝머신 위에 서 있는 건 어렵지 않으니 매일 실천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런닝머신 위에서 서 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도 모르게 뛰고 있는 걸 발견하고 습관처럼 행동이 몸에 베여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해요.

 

이렇듯 뇌에 어떠한 압박감을 주지 않고 자연스레 행동하는 데에는 아주 작디작은 것들에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큰 목표를 세워두면 목표 자체가 두려움이 되어 일부러 회피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는 1년에 50권 읽기가 목표인데 사실 원래는 100권 읽기를 목표로 하기로 했어요.ㅎㅎㅎ

 

그런데 100권이라는 숫자의 압박감에 왠지 금방 포기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확 줄여서 50권으로 낮춘 거랍니다. ㅋㅋ

 

목표를 세우고 작게 작게 쪼개서 그럼 일주일에 한 권을 읽어야 한다는 목표가 나오고 그럼 하루에는 몇 페이지를 읽어야 된다는 게 나오더라고요.

 

작은 행동들이 쌓여 시간이 지나 돌이켜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나의 목표인 산을 정복할 날이 오겠죠?
그날까지 꾸준히 한 발씩 한발씩 걸어야겠어요 :)

 

아래는 책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문장들입니다 :D

 

 

우리 뇌는 변화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를 위해 뇌를 속일 필요가 있다. 뇌가 변화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변화의 정도를 아주 가볍고 작게 하는 것이다.

 

어떤 결심이나 목표가 실패하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와 과욕 때문이다.

 

자신의 능력이나 자질, 체력을 잘 알 수 없다면 너무 쉬워서 실패할 수 없을 정도로 작고 낮은 수준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흥미와 재미를 붙일 수 있고, 그 흥미와 재미는 진행의 속도를 점차 높여줄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목표 지점에 더 빠르게 도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변화를 위한 대안적인 전략의 이름은 '스몰 스텝 전략'이다.

 

크고 빠르게 변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라. 그것만이 변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야 지속할 수 있다.

 

발걸음이 작다 해도, 그 발걸음이 이룬 것은 작지 않다. 비록 작은 것으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결코 작지 않다.

 

큰 목표 -> 두려움 직면 -> 대뇌피질 기능 저하 -> 실패
작은 목표 -> 두려움 우회 -> 대뇌피질 기능 정상 -> 성공

 

책상 위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핀을 정리 정돈하는 것처럼 쉽게 해낼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다.

 

우리 뇌를 프로그램화하는 강력한 방법 중의 하나가 '작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질문과 관련한 스몰 스텝 전략은 상대에게 단순한 요청을 하는 것이고 그 영역도 좁아야 한다.

 

질문이 부담스럽거나 공포스러운 것이 돼서는 안 된다. 질문은 재미있어야 한다. 질문이 재미있으려면 작아야 한다.

 

"오늘 내가 잘 해낸 일은 뭐가 있지?" 매일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종이나 일기장 등에 그 답을 적도록 해 보자.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

 

작은 보상은 비용이 들지 않거나 적게 들어야 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퓰리처상, 노벨상, 오스카상, 에미상 등과 같은 큰 상을 받을 기회가 없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작은 즐거움을 누릴 자격 정도는 갖고 있다. 칭찬과 키스, 4파운드짜리 농어 요리, 보름달, 빈 주차 공간, 모닥불, 멋진 요리, 아름다운 노을, 뜨거운 수프, 찬 맥주 등.
큰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초조 해하지 말자. 작은 것들부터 즐기자. 그것만 해도 너무 많다.

 

신병훈련소에 입소한 것처럼 거칠게 몰아붙이지 말고 우리 마음에게도 자기만의 시간과 일정을 가질 수 있도록 여유를 주어야 하는 것이다.

 

매 순간 자신의 가능성을 이끌어 내는 것보다 인생에 있어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어떤 일이든 너무 쉬워서 실패할 수 없을 정도로 작게 시작하면 궁극에는 성공에 이를 것이다.

 

인생은 급하게 서두를 필요도 없고, 처음부터 원대하고 창대한 목표를 잡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또 해낼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들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성취해 나가면서 결국에는 자신의 꿈을 이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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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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