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경주 보문단지 한우물회 맛집 - <함양집 보불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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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경주 가면 생각나는 메뉴가 몇 개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한우물회입니다.

이번에는 '경주 한우물회'하면 바로 생각나는,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웨이팅이 상당하다는 여러 가지 썰(?)을 가진 그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함양집 보불로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가게 밖에는 어마어마한 대기 손님들:)

저희는 미리 테이블링으로 원격줄서기를 하고 근처 카페에서 한 시간 좀 넘게 있다가

저희 차례가 다되어갈 때쯤 가게에 도착을 했습니다.

역시나 웨이팅 명성 자자하더니 실제로 그 웨이팅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함양집은 무려 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있는 곳입니다.

4대째라니 그 세월이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가게 내부에는 이렇게 4대 사장님의 얼굴이 나란히 걸려있었습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함양집은 한우물회 맛집이니 한우물회를 메인으로 주문하고 조카를 위해 떡불고기(갈비살)을 주문했습니다.

 

 

 

 

한우물회 등장!

 

 

 

역시 여름엔 시원한 물회만 한 게 없어요.

그것도 한우물회라니:)

비주얼 합격!

 

 

고기도 제법 실하게 들어있었습니다.

그대로 호로록 먹으면 이게 바로 육회죠 육회ㅎㅎ

신선함이 느껴졌고, 감칠맛이 났습니다.

 

 

 

물회에 소면이 빠지면 또 섭섭하죠.

소면 풀어서 호로록!

더운 여름날,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새콤하게 입맛을 돋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저는 물회에 밥 말아먹는 걸 좋아해요.

시원한 물회에 따뜻한 밥을 말면 물회가 미지근해져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완전 호!!

그 미지근한 맛이 좋아요ㅎㅎ

 

 

 

소면 비벼먹고, 밥 말아먹고, 떡불고기 올려서 먹고:)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한우물회!

 

 

 

떡불고기는 아이들이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따끈한 흰쌀밥 위에 고기 한 점 딱 올려 먹으면 그게 보양식이죠ㅎㅎ

한우물회와의 궁합도 좋고!

한우물회를 메인으로, 떡불고기는 사이드로 딱 시키면 금상첨화입니다.

명성으로만 듣던 함양집 한우물회를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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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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