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시간은 단 4시간!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는 부산 교대의 명물 <서울왕돈까스> 연제구 거제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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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남편이 지나갈 때마다 ‘여기 가봐야 하는데~ 여기 가봐야 하는데~‘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차로 지나갈 때면 항상 문이 닫혀있거나 손님이 많아서 길게 줄을 선 모습이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부산교대 근처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서울왕돈까스>라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기 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기 줄이 긴 이유는 바로 홀 영업은 오후 3시까지만 하기 때문인데요.

홀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영업시간이 짧아도 맛이 없으면 이렇게 줄 서지는 않겠죠?

 

 

 

맛집이면서 영업시간도 짧기 때문에 더 귀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저도 벼르고 별러서 이곳에 오게 되었네요:)

 


그렇게 20~30분 기다리고 입장했습니다.

- 고기는 60kg 미만의 국내산 암등심을 엄선하여 부드럽고 맛이 있으며, 돼지고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 소스는 한우사골과 각종야채로 충분히 우려낸 육수로 소스를 만듭니다.
- 밥은 조금씩(15~20인분) 그때그때 밥을 해서 집밥처럼 맛이 있습니다.
- 주문 즉시 튀김옷을 입혀 매일 새 식용유를 사용하여 즉성으로 요리합니다.
- 깍두기를 비롯한 남은 음식을 절대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돈까스에 자부심이 느껴지는 현수막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스듬뿍 돈까스(기본)과 소스따로 돈까스(소)로 주문했어요.

돈까스 기본 사이즈도 양이 꽤 된다고 해서 저는 소로 주문했답니다.

돈까스 버전으로 소스 찍먹, 부먹 선택도 가능하니 신선했습니다.

 


식전수프는 사랑입니다:)

따끈하게 빈 속을 채워줍니다.

 

 

소스듬뿍 돈까스(기본)이 나왔습니다.

소스가 돈까스에 가득 부어져서 나옵니다.

경양식 돈까스 느낌 제대로 나네요.

 


소스따로 돈까스(소)도 나왔습니다.

소스가 없다 보니 더 바삭한 느낌이 드네요.

작은 사이즈도 양이 제법 되죠??


소스따로 돈까스는 말 그대로 소스가 이렇게 따로 나옵니다.

탕수육만 찍먹, 부먹 있는 것이 아니다!!ㅎㅎ

 

 


잘라서 얼른 먹어보았어요.

고기가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그냥 힘없이 스르르 무너지는 게 아니라 촉촉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

부먹 돈까스라 더 촉촉하게 느껴졌습니다.

 

 


찍먹 돈까스는 고기의 부드러움은 가져가면서 바삭함도 같이 갖췄습니다.

소스를 원하는 만큼만 찍어 먹을 수 있으니 더 좋았답니다.

남편도 소스 부먹보다는 찍먹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

다음에 오면 둘 다 찍먹으로 먹장:)

 

 


그리고 ‘서울왕돈까스‘의 킥은 바로 매운 소스!!

각 테이블마다 매운 소스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매운 소스가 확 잡아준답니다.

나중에는 매운 소스에 중독되어서 돈까스 한 조각 한 조각마다 계속 매운 소스를 뿌려 먹었네요ㅎㅎ

저 통 그대로 가지고 오고 싶었습니다.

말 그대로 맛있게 매운맛!!


다 먹고 나오니 영업마감 안내가 붙어 있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세이프해서 맛있게 먹고 온 서울왕돈까스였네요:)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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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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