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노부부가 운영하는 일본식 카레 남포동 맛집 '겐짱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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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저는 카레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혼자서 조용한 카레집을 찾아가 먹기도 했었죠.

이번에 찾아간 카레 집도 부산에서 참 유명한 곳입니다.

 

 

 

 

바로 '겐짱카레'라는 곳입니다.

겐짱카레라고 검색을 하면 여러 군데가 나오는데요.

최근 상표 표절로 논란이 되었어요.

겐짱카레 본점은 중앙동 쪽에 위치해 있는데 일하던 종업원이

상호와 레시피까지 다 표절해서 본점 근처에 똑같은 가게를 냈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엔 일본 노부부 사장님의 딸까지 사칭해 서면에 가게를 차려 논란이 있었죠.

 

 

 

이런 논란을 가기 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날, 중앙동 본점에 우선 전화를 해보고 갔어요.

일요일에 가려고 하는데 혹시 문을 여냐고 물어봤습니다.

본점은 일요일에 쉬고, 남포동에 2호점이 있는데 거긴 일요일에 문을 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호점인 남포점을 방문하게 된 거랍니다.

 

 

 

 

 

한국어를 못하는 일본인 사장님이라 그걸 이용해서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마음고생이 참 심했을 것 같습니다.

서론이 참 길었죠? 하핫

이렇게 내부를 들어오면 갑자기 일본으로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티비도 일본 프로그램을 틀어놓고 있고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일본풍의 소품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인 사장님도 직접 뵐 수가 있었죠^^

 

 

 

겐짱카레 메뉴판입니다.

카레 위에 올라가는 토핑에 따라 메뉴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고로케 스페셜, 돈까스 스페셜로 주문했습니다.

스페셜 메뉴는 기본 카레에 고로케가 하나 더 추가된 거랍니다.

 

 

카레 나오기 전, 따뜻한 장국 한 번 마셔주고.

 

 

본격적으로 카레를 먹어봅니다.

 

 

 

 

 

 

 

 

 

고로케 스페셜입니다.

고로케는 감자고로케!

역시 갓한 따뜻한 튀김은 다 맛있어ㅎㅎ

카레와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그리고 돈까스 스페셜!

돈까스는 그냥 보통의 돈까스 맛이었어요.

특별한 맛은 아닌ㅎㅎ

카레는 양파가 기본 재료로 만들어진 것 같았어요.

보시면 자잘하게 양파가 있는 게 보이죠?

그래서 그런지 먹을수록 단 맛이 많이 느껴지는 카레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참 좋아할 맛 :)

군더더기 없는 게 바로 일본식 카레의 맛이죠!

다만 아쉬운 점은, 맵기 조절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점?

제 입에는 조금 달았거든요 헤헷

 

그래도 일본인 노부부의 뚝심과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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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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