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이 인정한 부산 당감동 맛집 '매일매일 도매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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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저는 오래된 당감동 주민인데요.

당감동에 오래된 핫플이 있습니다. 

동네 조그마한 횟집인데 다른 곳에서도 일부러 많이 찾아온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매일매일 도매횟집'이랍니다.

지나가다 보면 항상 문 밖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볼 수 있었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가니 다행히 자리가 있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오픈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이거 / 저거 메뉴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ㅎㅎ

모둠 메뉴를 이거 / 저거로 표현해두었습니다.

 

'매일매일 가장 싱싱한 최상의 활어만 고집하겠습니다'

 

 

'이거'를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중에 보이는 알림 하나!

미리 작업해 두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사실.

공정과정을 모든 어종에 철저하게 하나하나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시간이 꽤 걸리는 건 사실이더라고요ㅎㅎ

자칫 만석이면 밖에서 기다려야 하고

주문을 한 후에 안에서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꽤 인내심이 필요한 곳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셔야 할 것 같아요^^

 

 

 

 

열심히 메추리알, 땅콩을 까먹으면서 기다려 봅니다.

군더더기 없는 밑반찬입니다.

 

 

 

 

 

 

노릇노릇한 전도 나왔습니다.

회뿐만 아니라 전도 주문 들어오면 바로 굽나 보더라고요.

갓 구운 전은 애피타이저로 딱입니다.

 

 

기다리던 회가 나왔습니다.

오밀조밀 여러 종류의 회가 모여있습니다.

자고로 신선한 회는 차갑지 않고 미지근하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회를 썰어두고 냉장 보관하였다면 차갑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곳은 주문한 즉시 작업을 해서 미지근한 온도의 회가 나왔어요.

아~ 싱싱한 회가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역시 신선한 회의 쫄깃한 식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후훗

당감동에 오래 살았는데 사실 처음 가봤어요ㅎㅎ

동네라고 등한시했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역시 꾸준히 사람 많은 곳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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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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