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해산물과 시원한 국물이 좋았던 부산 송도 맛집 <사천해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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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대체공휴일이었던 지난 월요일 늦은 오후, 해물탕이 먹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다가

다녀온 곳이 있었어요.

 

 

 

바로 부산 송도에 위치한 '사천해물탕'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송도를 가게 되었는데 운전하면서 가는 길부터 기분전환이 되더라고요.

부산 MBC에 출연했던 곳이랍니다.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고민하지 않고 해물탕으로 주문했어요.

해물탕 자체가 역시 단가가 좀 있네요. 

 

 

주문한 후, 수저를 미리 세팅해 두려는데 이렇게 센스 있는 종이가 있더라고요.

보통 그냥 놓거나, 찜찜해서 휴지를 깔고 그 위에 수저를 놓기 마련인데 말이죠.

괜히 귀여워서 한 컷 찰칵 찍었네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계란찜을 호로록 먹으면서 해물탕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해물탕이 나왔습니다.

보니까 냄비 위의 전복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어요.

해산물이 참 신선하더라고요.

 

 

 

 

보글보글 열심히 끓여줍니다.

해산물도 해산물이지만 얼른 국물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날이 점점 쌀쌀해질 때 국물이 땡기는건 국룰이죠ㅎㅎ

 

 

해산물이 익기를 기다리면서 콩나물과 미나리를 먹어봅니다.

저는 해산물에 들어있는 콩나물과 미나리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ㅎㅎ

 

 

 

 

 

 

 

 

 

 

새우, 낙지, 관자, 고니, 꽃게, 전복 등이 들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하나하나 다 신선하고 비린 맛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끓일수록 더 시원했던 국물까지!

 

 

그리고 해물탕을 먹으면서 사진을 이리저리 찰칵찰칵 찍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혹시 인스타그램 하냐며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한다고 하니까 이 해시태그를 적어주시더라고요.

사진과 해시태그를 올려주면 우동사리를 주신다고^^

직접 영수증 뒤에 해시태그 적어주신게 킬링 포인트ㅎㅎ 

뭔가 귀여운 느낌이라 이것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받았던 우동사리!

육수가 좀 졸아서 추가를 하고 사리를 넣었더니 짜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배가 불렀지만 안 먹어볼 수 없었던 해물볶음밥.

이곳의 볶음밥은 해물탕 남은 육수에 해주시는 게 아니라 주문하면 따로 볶음밥이 나온답니다.

배가 불러 1인분만 주문하려고 했는데 1인분 주문은 안되고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해서 아쉽지만 2인분으로 주문!

볶음밥은 약간 덜 기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메인인 해물탕이 맛있었으니 괜찮아 :)

가족과 함께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송도에 가면 조개구이만 생각했었는데 해물탕도 메뉴 선택할 때 리스트로 넣어야겠습니다.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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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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