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비건 고체샴푸 <동구밭 샴푸바, 트리트먼트바> 사용후기 - 플라스틱 줄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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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요즘 집콕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택배도 많이 시키고 배달도 많이 시켜서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양심이 찔린다는...

 

 

그런 생각을 종종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생일 선물로 준 친환경 샴푸바와 트리트먼트바가 있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동구밭의 올바른 샴푸바와 트리트먼트바입니다. 

 

 

동구밭은 포장 과정에서 쓰이는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옥수수 완충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동글동글한 스티로폼처럼 생겼지만 100% 천연 옥수수 완충재로 물이 닿으면 사르르 녹아 사라지게 됩니다.

 

 

포장부터 친환경적이고 남다른 동구밭이네요.

 

 

 

 

 

 

 

 

 

구매하기 전에 친구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물어보더라고요.

 

지성이라고 했더니 지성용 샴푸바로 센스 있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고체 샴푸는 말로만 들어봤지 사용해본 건 처음입니다.

 

친구가 본인이 사용해봤더니 머리가 덜 빠지는 것 같다며 저에게도 써보라고 하면서 선물해준 동구밭 샴푸바!

 

친구야 고마워 :)

 

 

 

 

 

 

 

 

사용법은 여느 샴푸, 트리트먼트와 똑같습니다. 

 

 

 

 

 

 

 

 

V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V 설페이트 계열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V 인공 방부제나 인공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친환경적인 모습을 단면에 볼 수 있는 자신감 있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동구밭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공존하는 일상을 위해 월 매출이 증가할 때마다 

발달장애인 1명을 추가로 고용하고 있다고 해요.

 

 

여러모로 앞장서는 착한 기업 동구밭. 

 

 

 

 

 

 

 

요즘 비건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데 동구밭도 모든 생산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제품이네요.

 

 

 

 

 

 

 

 

 

 

 

 

 

 

노란색이 샴푸바

하얀색이 트리트먼트바

 

 

손가락 걸고 약속 모양의 음각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샴푸바보다 트리트먼트바의 크기가 더 크네요. 

 

트리트먼트바에는 일반 액상 트리트먼트 2 통과 같은 양이 농축되어 있다고 합니다.

 

액상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게 되면 버리게 되는 플라스틱 통이 1달에 1 통인데

동구밭 올바른 트리트먼트바로 바꾸면 1년이면 플라스틱 12통 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어요.

 

 

택배 올 때 드는 플라스틱과 비닐만 생각했는데 일반 샴푸와 트리트먼트 플라스틱 통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플라스틱을 우리가 많이 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제품이 좋지 않으면 꾸준히 사용하기 힘들겠죠??

 

샴푸바 먼저 사용해보았는데 

 

오! 거품도 잘나고 향기도 좋았습니다.

 

인공향과 인공색소를 쓰지 않았다고 해서 아무 향도 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허브향 같은 향긋한 향이 나서 좋았어요.

 

잘 씻기고 헹군 뒤 머리도 엄청 뻣뻣한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트리트먼트바도 한 번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반 트리트먼트도 사용할 때 거품이 나지 않잖아요.

 

동구밭 트리트먼트바도 똑같더라고요.

 

거품이 나지 않았습니다.

 

트리트먼트바도 두피를 제외하고 머리카락에만 바르고 3분 정도 뒤에 헹궈주니 

 

코팅된 것처럼 윤기도 흐르고 매끈해지더라고요.

 

일반 트리트먼트나 다름없었습니다.

 

고체 샴푸와 트리트먼트라고 해서 괜히 뻣뻣하고 사용감이 좋지 않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눈감고 사용하면 차이점을 모를 것 같았습니다.

 

지금 한 달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머리 가려움도 덜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동구밭 샴푸바!

 

동구밭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동참해보아요 :)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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