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5. 2. 24.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남포동은 주기적으로 가는 것 같아요.남포동을 열심히 구경하던 중에 점점 배가 고파왔습니다.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부산 사람이면 오히려 잘 가지 않는 을 다녀왔는데요.부산 사람들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곳!하지만 오히려 타지 분들이나 외국인 분들이 부산 여행 와서 자주 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바로 낙곱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본점입니다. 은 1972년 개업해, 무려 50년 전통을 가진 곳입니다.‘백년가게‘, ’블루리본’에도 선정된 곳이고,1980년대부터는 자녀들이 각자 독립하여 현재까지 여러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남포동 국제시장에 위치한 개미집 본점은 첫째 딸인 안경희 씨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여기서 잠깐!낙곱새가..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4. 1. 9.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오랜만에 갔던 남포동:) 요즘 남포동 빛축제 때문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반짝반짝 빛축제 구경도 하고, 인형 뽑기도 하고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나니 슬쩍 배가 고파졌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온 터라 거한 식사 말고, 간단하게 술 한 잔 하며 즐기고 싶었는데요. 저번에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곳이 딱 생각났습니다. 바로 라는 이자카야입니다. 예전에 연애할 때 남편과 같이 와 본 곳:) 갔더니 단체 대기 손님이 있었는데, 운 좋게 다찌석 2자리가 남아 늦게 온 저희가 먼저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연예인 싸인들도 있었고,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덩달아 설렜습니다. 그리고 다찌석만의 특별함:) 꼬치 굽는 걸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멍하니 굽는걸 보고 있으면 시간..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2. 7. 7.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지난 주말 남포동에 다녀왔어요. 남포동을 간 이유는..! 픽해둔 김치전골을 먹기 위해서였는데요. 6시 오픈이라 5시 30분쯤부터 가게 앞을 서성였는데 말이죠... 전혀 가게 오픈할 기미가 안보이더라고요. 에이.. 설마.. 분명 인터넷에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영업한다고 했는데... 아는 지인이 최근에도 먹고 왔다고 했는데...라며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6시까지 기다려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렸어요. 문은 꽉 닫힌 채로 열리지 않더군요.. 또르르.. 김치전골만 보고 왔는데 못 먹는다고 하니 다른 게 사실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난 무조건 오늘은 전골을 먹을 테다!!! 말리지마~~라는 심정으로 찾아간 곳이 있습니다. 찾아간 곳은 바로 '바다집' 이곳은 원조 ..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1. 10. 14.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지난 주말, 남포동 가서 점심으로 겐짱카레를 먹고 여기저기 옷 구경, 신발 구경을 열심히 했더니 시간이 어느덧 저녁을 먹어야 할 시간이 다 되었더라고요. 그냥 집 근처로 넘어가서 저녁을 먹을까? 남포동에서 먹고 갈까? 고민하다가 남포동 오면 다음에 먹자고 얘기했던 '내 껍데기 돌리도'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여러 지점이 있지만 남포동이 바로 '내껍데기 돌리도' 본점이라는 사실! TV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곳이랍니다. 사훈이 '맛있게 굽자'인 것처럼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신답니다. 그래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 한 판 (2인 기준)을 주문했어요. 삼겹살 2인분과 껍데기 1인분. 다른 고깃집과 밑반찬은 비슷하지만 파무침이 색달랐습니다. 고기와 돼지껍데기와 파무침이랑 같이 먹으..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1. 5. 7.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몇 주 전 주말, 남포동에 위치한 고향김치전골을 먹기 위해 버스 타고 남포동을 향했습니다. 남포동에 가면 양곱창 거리라고 불릴 만큼 걸음마다 양곱창 가게가 즐비한 그곳에 위치해 있어요. 역시나 주말 저녁 때라 그런지 야외 테이블까지 만석! 남포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먹거리이자 볼거리죠^^ 하지만 곱창 냄새를 뒤로한 채 열심히 찾아갔던 고향김치전골이라는 가게... 검색해 봤을 때는 분명 매일 문연다고 되어 있었는데... 그랬는데... 문이 닫혀있더라고요ㅜㅜ 순간 얼음..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디로 가지? 양곱창 먹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 괜히 걱정되어 못 가겠고.. 양곱창 거리 근처에 보니 있던 곳! 찾아보니 여기도 돼지갈비 맛집이더라고요..? 남포동에 돼지갈비집이 꽤 많은데 학생일 ..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0. 1. 8. 15:56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최근 남포동을 안 가본 지 꽤 되어서 1일 새해 첫날에 남포동을 다녀왔습니다. 용두산 공원에서 제야의 종이 울렸던 그 거리를 1일이 되어 걸어가게 되었네요.ㅎㅎ 12월 마지막 날에 제야의 종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남포동 거리를 누볐겠죠? 남포동 가는 길에 무엇을 먹을까 폭풍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초밥이 먹고 싶어 '남포동 초밥'을 검색하여 보니 조금 비싼 가격에 멈칫하더라고요. 점심특선을 노리고 싶었으나 공휴일이라 그것도 힘들었고요ㅠㅠ 그러다 초밥을 포기하고 예전에 남포동에서 카레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 있어 '남포동 카레'로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발견 한 곳이 '마마도마' 그런데 여기 보니 메뉴에 초밥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유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