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청도 한재 미나리 <이재규 미나리농장> -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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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지금 한창 미나리가 제철이죠!

이 맘때면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합이 종종 생각나곤 합니다.

그래서 저번 주말에 미나리를 구매하기 위해 경북 청도에 다녀왔습니다.

청도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맑은 물은 미나리가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바로 '청도 이재규 미나리 판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지인 분께서 맛있게 먹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께서 어딘지 살짝 물어보셨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알게 된 곳이고, 부산에서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택배로도 받을 수 있는데 오랜만에 어머니와 드라이브 겸 기분전환 겸 직접 다녀왔습니다.

좋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청도 이재규 미나리는 농원과 판매장이 함께 있는 농원으로 직접 수확하고,

작업장도 바로 옆에 있어서 작업하는 모습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미나리 삼겹살도 먹을 수 있어서 이미 손님들로 가게 안은 꽉 차 있었습니다.

저희는 미나리만 구매해서 집에서 먹을꺼라 미나리에만 눈길이 갔습니다ㅎㅎ

친환경 인증에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까지!

보기만 해도 미나리가 신선해 보였습니다.

가격은 한 단에 12,000원이었어요.

 

 

어머니 지인 분들 나눠드릴꺼까지 해서 총 9단을 샀습니다. 하핫

두 손 무겁게 돌아왔네요.

직접 사 오니 뭔가 들뜨고 재밌었어요^^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먹을 준비를 해야겠죠?

향긋한 미나리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나리 삼겹살 조합은 말해 뭐해>. <

우선 미나리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어보았어요.

손에 들고 와구와구 먹어줘야죠 :)

 

 

 

노릇노릇 지글지글 구워지는 삼겹살.

향긋하고 아삭한 식감의 미나리.

이 조합은 못 참지:)

 

 

 

 

 

 

 

 

 

 

확실히 제철이라 그런지 미나리가 질기지 않고 참 연했습니다.

미나리의 대가 꽉 차있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뛰어났답니다.

삼겹살의 기름이 미나리로 깨끗하게 씻기는 기분이었어요.

제철에 먹는 음식이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남은 미나리 한 단도 전을 부쳐서 맛있게 먹을 생각입니다 :)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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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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