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간짜장 맛집으로 유명한 부산 부민동 중국집 <영의루> - 물만두와 먹으니 별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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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연차를 쓴 금요일! 아주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어요.

연차는 사랑입니다 :)

배가 고파서 점심으로 무엇을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간짜장이 먹고 싶어 다녀온 곳이 있었습니다.

 

 

 

부산 부민동에 위치한 '영의루'라는 곳입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와 부산대학병원 딱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간판에서 느껴지는 세월.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쭉 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답니다.

 

 

 

메뉴판이 딱 중국집 메뉴판다웠습니다.

메뉴가 한자로 쓰여져 있어서 인상적이더라고요.

'만두 전문'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어서 물만두도 주문했어요.

고추간짜장과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먼저 물만두가 나왔습니다.

보기에도 촉촉해 보이죠??

수제만두라 그런지 모양과 크기가 조금씩 달라요.

오히려 귀여운 느낌 :)

물만두는 한 입 먹었을 때 육즙이 팡 터지는 게 매력이죠!

육즙이 짭조름해서 따로 간장에 찍어먹을 필요가 없었어요.

그냥 먹어도 충분하답니다.

맛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고추간짜장이 8천원인데 만두도 8천원이니까요.

고추간짜장이 8천원이면 그렇구나~하는데 만두가 8천원이니까 비싸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드디어 메인 메뉴인 고추간짜장이 나왔습니다.

너무 먹음직스럽죠??

보통의 간짜장은 면과 소스가 따로 나와서 소스를 면에 부어먹는데,

이곳은 나올 때부터 비벼서 나와요. 

약간 쟁반짜장 느낌이라고 할까요?

중간중간에 고추가 적절하게 쏙쏙 들어가 있어 색깔 조합이 아주 좋네요.

눈이 편안해지는 비주얼ㅎㅎ

 

 

 

 

 

 

 

확실히 미리 비벼 나와서 그런지 간짜장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면도 다른 중국집보다 조금 얇은 느낌이었어요.

맛이 겉돌지 않고 꾸덕해서 좋았습니다.

고추간짜장이라고 해서 너무 매우면 어쩌나..했는데 

많이 맵지 않아서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먹기 괜찮을 것 같아요.

간짜장에 고춧가루 뿌려먹는 맛과는 또 다른 맛!

딱 입맛 돋우는 그런 매콤함이었어요.

기분 좋은 매콤함이죠 :)

 

 

 

간짜장 소스는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먹어야 제맛이죠.

밥까지 비벼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야들야들한 물만두와 고추간짜장의 조합!

맛있다 맛있어 :)

 

 

그리고 디저트로 고구마 맛탕 주시는 센스!!

매운 걸 중화시켜주고 달달함을 채웠습니다 :)

평범한 듯, 특별했던 고추간짜장.

별미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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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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