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단맛으로 붓기까지 빼자! - 낫띵베럴 <럽티 호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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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요즘 신혼을 마음 편히 즐기다 보니... 살과 붓기를 얻었습니다 하핫

아무래도 결혼 준비할 때는 식단도 나름 조절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결혼식'이라는 목표를 끝내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나태해지더라고요.

 

 

 

밤에 야식을 즐기는 횟수도 잦아지고, 안 먹던 술도 마시게 되고ㅎㅎ

살은 일단 쪘다 치고... 붓기가 살로 넘어가지 않게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한 몸은 평생 유지해야 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붓기 빼는 데에 도움을 주는 '낫띵베럴'의 <럽티 호박차>를 마셔보았어요.

올리브영에도 판매되고 있어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개별포장이 아니라 이렇게 지퍼형식으로 전체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비록 개별포장이 편하고 휴대하기도 좋지만,

환경적인 면에서 이렇게 포장되어 있는 게 훨~씬 쓰레기가 덜 나오잖아요.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늙은 호박이 붓기빼는데 도움을 주는 건 다들 익히 알고 계실 텐데요.

늙은 호박의 경우 비타민A를 비롯하여 비타민C와 칼륨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뇨작용에도 도움이 되고 붓기를 빼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산모 부종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만큼 임산부가 꼭 섭취하는 게 바로 늙은 호박이라고 합니다.

'낫띵베럴' <럽티 호박차>의 경우, 국산 늙은 호박 100%로 카페인도 없어서

늙은 호박의 섭취를 아주 편하게 '차' 한잔으로 즐길 수 있어요.

티백을 따뜻한 물에 우려 줍니다.

물을 제법 많이 넣었는데도 깊고 진하게 우러나더라고요.

 

 

 

호박차와 닮은 노란 머그컵에 차를 옮겨 담고 마십니다.

호박의 단맛이 제법 진하게 올라옵니다.

달달함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

맛도 좋고 붓기 빼는데 도움도 주니 금상 첨화입니다.

괜스레 책과 함께 갬성샷도 찍어줍니다^__^

 

 

이제 본격적인 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잖아요.

시원한 게 계속 당기는 계절인데 아이스커피, 당류 높은 에이드나 스무디 대신 

얼음 넣고 시원하고 깔끔하게 호박차를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그 습관을 호박차로 좀 고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카페인도 줄이고 붓기도 줄이고:)

개인적으로 아이스로 마실 때 물처럼 호로록 잘 마셔져서 더 만족했답니다.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으니 걱정은 노노!

은은한 단맛으로 붓기도 빼고 건강도 지키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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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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