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진 양산 덕계 숲 카페 <홍차왕자 본점> 밀크티 맛집으로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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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오랜만에 주말에 교외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국밥 한 그릇 먹고,

쉬고 얘기도 할 겸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바로 양산 덕계에 있는 '홍차왕자 본점'을 다녀왔어요.

양산은 이렇게 숲세권, 마운틴뷰를 가지고 있는 카페들이 많아

조용히 쉬면서 차 한잔 마시고 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기도 하면서 카페 이름까지 '홍차왕자'라서 그런지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랄까요?

얼른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창도 큼직큼직하고 카페를 참 잘 꾸며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앉아서 멀리 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이곳은 블랙티와 밀크티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다양한 종류의 홍차가 있었어요.

사실 커피만 알았지 홍차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한참의 고민 끝에도 뭐가 뭔지 잘 몰라 그냥 제일 대중적이고 인기가 많은 얼그레이로 주문했습니다 하핫ㅎㅎ

그리고 빵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스콘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는데 그중 무화과 스콘을 선택했어요.

 

 

 

 

 

주문을 하고 주변을 더 둘러보았습니다.

홍차를 티백으로도 판매하고 있어 선물하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패키지도 알록달록 귀여워서 낱개로 이것저것 고르면 더 유니크한 선물이 될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귀여운 접시와 찻잔들까지.

여기.. 귀여운 거 다 모여있네..?

 

 

 

 

 

 

 

 

정말 동화 속에 와 있는 기분 들지 않나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토끼를 따라 이 카페에 퐁당~ 들어온 것만 같았어요.

주문한 디저트와 음료가 나오기 전, 이곳저곳 호기심 섞인 눈으로 둘러보았네요.

우와.. 이야.. 감탄을 하면서 말이죠^^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밀크티, 무화과 스콘이 나왔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밖은 나무가 보이는 명당자리에 앉았습니다.

사실 어딜 앉아도 뷰가 좋았던 곳이랍니다.

 

 

 

스콘의 바삭함과 꾸덕한 무화과잼이 만났습니다.

마냥 달지 않은 무화과잼이라 오히려 좋아 :)

밍밍할 수도 있었던 스콘이 무화과를 만나 맛이 더 살아났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밀크티와도 참 잘 어울렸던 조합.

 

 

밀크티가 들어있는 이 귀여운 유리병 좀 보세요..!!

역시 귀여운 건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해 :-)

어쩌다 보니 뚜껑과 제 옷과 깔맞춤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밀크티가 진해서 마시면 입 안에서 향이 참 오래 남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운 건, 이 유리병은 다시 반납해야 한다는 거였어요ㅠㅠ 

귀여운 유리병 가지고 가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이 카페에 있는 동안은 잠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밀크티로 도전해봐야겠어요:)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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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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