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커피 핸드드립 도구] 드리퍼, 카라페, 커피 필터 구매 후기 - 헬로네이처에서 내돈내산 구입 / 헬로네이처에서 사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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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요즘은 홈카페가 대세잖아요.

(물론 남이 만들어준 커피가 제일 맛있다지만(?) ㅎㅎ)

저도 최근에 핸드드립 커피에 관심이 생겼어요.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헬로네이처'에 블루보틀 핸드드립 도구?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금액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블루보틀의 로고가 예뻐서^^ (마치 사과 모양의 애플처럼) 구매하게 되었어요.

 

 

 

 

블루보틀답게 하얀 바탕에 파란색 그림들이 인상적입니다.

그라인더는 없어서 구입하지 못했고 

커피필터

드리퍼

카라페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이 3가지 중에 커피필터밖에 몰랐습니다. ㅎㅎ

드리퍼, 카라페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는데 사진 보니 어떤 건지 알겠더라고요. 

 

 

 

 

왼쪽부터 커피필터, 드리퍼, 카라페입니다.

별거 아닌데 이름이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이냐~_~

 

 

 

 

[섬세한 커피 종이 필터]

블루보틀커피 드리퍼만을 위해 디자인된 블루보틀커피 필터입니다. 

대나무로 만든 종이필터로 종이 특유의 뒷맛과 향이 없어 린싱작업(종이 필터에 뜨거운 물을 부어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블루보틀커피 드리퍼와 조화를 이루는 모양과 주름으로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커피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헬로네이처 홈페이지에 나오는 블루보틀 커피 종이 필터 설명입니다.)

 

 

 

 

[완벽한 브루잉을 위한 도구]

최상의 브루잉으로 균일한 커피 맛을 보장하는 블루보틀 드리퍼입니다. 

블루보틀커피 연구팀이 장장 1년 6개월의 시간을 매달려 70개의 프로토타임을 제작한 끝에 완성한

특별한 드리퍼입니다.

블루보틀 매장에서도 사용하는 제품이지요.

추출, 비율, 흐름의 3개지 핵심 요소가 이루는 하모니가 완벽한 커피를 선사합니다.

(헬로네이처 홈페이지에 나오는 블루보틀 커피 드리퍼 설명입니다.)

 

 

 

 

[기다림을 즐거움으로]

드리퍼를 통해 추출된 커피가 방울방울 흘러 내려오는 모습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블루보틀 커피 카라페입니다.

간결한 디자인의 아름다운 투명한 카라페 속으로 흘러가는 커피를 보고 있노라면

기다리는 시간마저 큰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550ml의 용량은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죠.

블루보틀 커피 카라페로 홈브루잉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보세요.

(헬로네이처 홈페이지에 나오는 블루보틀 커피 카라페 설명입니다.)

 

너무 거창하게 설명했죠?ㅎㅎ

긴 서론은 뒤로하고 이제 합체시켜 볼게요.

 

 

 

 

 

 

 

 

오! 제법 그럴싸한 비주얼이 나옵니다.

카페 갔을 때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우리 집은 내가 바로 바리스타다!!! 

 

이제 커피를 내려 볼게요.

 

 

 

 

지난번 초읍에 있는 카페에 갔을 때 데려온 커피입니다.

뭐가 무슨 맛인지 잘 몰라 그냥 인기 많은 거 가져왔어요.

이름 앞에 'BEST' 적힌.. 뭐 그런 거 있잖아요..^^

'에디오피아 예가체프'이고 그라인더가 없어 핸드드립으로 내려먹을 거라고 직원분께 갈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 그냥 원두 그대로 가져오는 게 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데 그라인더가 없어 패스ㅜㅜ

 

 

 

 

드리퍼 위에 커피필터를 깔고 커피가루를 담아주었어요.

벌써부터 향기가 좋구나-*

 

 

 

 

 

 

이렇게 뽀글뽀글 거품이 많이 올라오면 원두가 신선한 증거라고 하네요.

갓 볶아서 갈면 얼마나 더 신선할까요?

신기한 커피의 세계^^

 

 

 

 

 

 

천천히 쫄쫄쫄 내려오는 커피.

아까 설명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기다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커피 향도 은은하게 맡으면서요.

커피 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따뜻하게 수증기가 올라오면서 혹시 깨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히 걱정한 거였어요.

(걱정 사서 하는 스타일ㅋㅋㅋ)

어느 정도 다 내려온 커피를 머그컵에 담았습니다.

블루보틀이 만들고 이디야 머그컵이 숟가락 얹었다 ㅎㅎㅎ

 

 

 

 

내 생에 첫 핸드드립 커피!

거창해 보이지만 괜히 의미 부여해봅니다 >.<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장비빨 무시 못하네요ㅎㅎ

더 맛있고 고소하게 느껴졌던 건 기분 탓이었을까요?

생각보다 귀찮지도 않아서 주말에 내 손으로 직접 내려먹는 커피가 최애 힐링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엔 그라인더도 사서 더 신선하게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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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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