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구입한 간식 '추억의 쫀드기' - 몰랑몰랑 쫄깃쫄깃한 식감은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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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간식을 많이 시키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입이 계속 심심하더라고요. 

(이러니 살이 안 찔 수가 있나...) 

 

 

 

 

 

 

 

 

 

 

 

그래서 쿠팡에서 구입하게 된 추억의 쫀드기!!!

 

 

쫀드기 모르는 분 없으시죠? 

 

 

어릴 때 트램펄린(부산에서는 '퐁퐁'이라고 불립니다^^)타고 연탄구멍에 쏙쏙 넣어서 구워 먹던 그 쫀드기!!! 

(이렇게 나이가 커밍아웃되나요?ㅎㅎㅎ) 

 

 

 

 

 

 

 

 

 

 

 

 

 

 

 

 

,

저는 쿠팡에서 100개에 8,990원주고 구매했습니다.

 

 

저번에 한 봉지에 여러 개 들어있는 쫀드기를 샀었는데 한 번에 다 못 먹고 항상 남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소분되어 포장된 쫀드기로 구매했습니다. 

 

 

훨씬 위생적이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소분되어 있는 걸까요?

 

 

계속 까서 먹고 까서 먹고..ㅎㅎㅎ

 

 

100개여서 많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먹겠더라고요. 

 

 

순식간에 여러 봉지를 먹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 장단점이 있네요^^ 

 

 

 

 

 

 

 

 

 

 

 

 

 

 

 

 

 

역시 쫀드기는 구워야 제맛!!!

 

 

연탄불에 구워 먹지는 못하지만 집게 들고 가스불에 구워도 충분합니다 :)

 

 

 

 

 

 

 

 

 

 

 

 

 

 

 

 

 

 

 

 

가스불에 쫀드기를 구워줍니다. 

 

 

촤라락 촤라락 소리가 나며 겉부터 거뭇거뭇해지면서 구워집니다. 

 

 

 

 

 

 

 

 

 

 

 

 

 

 

 

 

짠!

 

쫀드기는 이렇게 일부러 검게 태워서 먹는 거 아닌가요?ㅎㅎ

 

 

쫀드기도 계속 먹으면 질겨서 턱이 아프곤 하는데

 

이 쫀드기는 질기지 않고 몰랑몰랑해서 계속 들어가더라고요ㅎㅎㅎ

 

쫀드기 칼로리도 만만치 않은데... 얕보면 큰일 납니다. 

 

 

조절해가며 먹어야징-*

 

 

 

 

 

 

 

 

 

 

이렇게 찢어서 오물오물 먹는 게 쫀드기의 매력>.<

 

 

입이 심심할 때 딱!인 간식인 것 같습니다.

 

단, 칼로리 주의!!^^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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