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21. 2. 8.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제가 한동안 살까 말까 계속 고민했던 운동화가 있었습니다. 계속 찾아보면서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살까? 하다가도 149,000원이라는 금액이 생각보다 큰 금액 같아서 안사고 계속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무려 60%나 할인을 하더라고요!!! '그래 이건 사라는 뜻이지!!!'라며 냉큼 결제를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건 바로 림트 스튜디오라는 브랜드의 캔버스 스니커즈였습니다. 한 때 '강민경, 임현주 운동화'라는 검색어가 계속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운동화랍니다. 저도 그때 보고 예쁘다, 깔끔하다.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상자도 민트색으로 산뜻하고 에쁘네요. (민트색 좋아하는 1인) 이제 언박싱을 해볼까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운동..
화장품리뷰 야리짠 2020. 6. 11. 15:02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혹시 다들 베스킨 라벤스의 '민트초코' 좋아하시나요? 아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아이스크림 중에 하나일 텐데요. 저는 민트초코 요새 말하는 처돌이입니다ㅎㅎㅎ 한 때 민트초코에 빠져 일주일에 세 번도 먹고 그랬어요. 제목은 라네즈 쿠션 후기인데 왜 민트초코 이야기를 하냐고요?? 바로 라네즈 네오 쿠션 매트 패키지가 민트색이기 때문이랍니다 민트 처돌이 소리 질러~~ 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