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밥에 쓱쓱 비벼먹기 좋은 참치감자조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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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오늘 뭐 먹지?' 고민이 제일 큰 고민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ㅎㅎ

내가 유튜브로 요리 영상을 찾아볼 줄이야~~

요리 영상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 남자의 cook'님!

계량도 숟가락으로, 아주 쉽고 간단하게 알려주셔서 요리초보 새댁인 저에게 딱이더라고요.

영상길이도 짧고 유쾌한 설명까지!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

 

 

그중에서도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기 딱 좋은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바로 '참치감자조림'

네.. 또 참치캔입니다ㅎㅎ

참치캔은 사랑이네요:)

우선 감자 2개와 양파 1개는 껍질을 까서 손질해 줍니다.

집에 있는 청양고추와 친정에서 얻어온 냉동파도 함께 준비합니다.

참치캔도 물론 준비!

영상에서는 무도 있으면 좋다고 했지만 집에 무는 없어서 스킵!!

 

 

 

감자는 1cm 정도의 두께로 썰고 (사실 1cm 인지도 모르겠어요... 1cm 두께로 썰라고 했어요...)

양파와 청양고추도 썰어둡니다.

파는 이미 썰어놓았기에 꺼내기만 했어요.

 

 

자.. 이제 대망의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만들 때가 제일 떨렸습니다.. 두근두근ㅎㅎ

잘못 계량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숟가락만 있으면 저도 양념장 달인이 된답니다:)

고추장 2스푼
된장 1/3스푼
고춧가루 2스푼
양조간장 6스푼
설탕 1/2스푼
맛술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후추 4꼬집

이렇게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물 2컵 (400ml)를 넣어주세요.

고루고루 잘 섞어주세요.

양념장 완성!

 

 

이제 불을 써봅시다~~

넓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지 않고 감자를 깔아줍니다.

손질해 둔 감자 모두 깔지 말고 반만 깔아요.

 

 

그 위에 참치캔 1개를 기름까지 다 넣어줍니다.

 

 

 

남겨두었던 감자를 다시 깔아줍니다.

그리고 양파와 파, 청양고추를 올려주세요.

 

 

 

이제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뚜껑을 덮고 끓여주세요.

 

 

 

조림이라 시간을 가지고 조려줘야 합니다.

중불로 20분 정도 조립니다.

중간중간에 눌러붙지 않도록 잘 섞어주세요.

단, 감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

점점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내가 이런 것도 만들다니! 신기신기:) 

 

 

 

 

 

 

 

조리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더라고요.

20분보다 더 걸린 것 같아요.

하지만 기다린 만큼 더 진하고 맛있는 냄새가 가득가득!

 

 

 

완성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간을 보았는데 양념장 정말 맛있었어요ㅠㅠ

빛과 소금이 되어준 유튜브 영상:)

 

 

 

 

 

 

 

 

감자도 아주 잘 익었어요.

참치감자조림은 밥에 올려 쓱쓱 비벼먹기 딱 좋은 메뉴였습니다.

밥도둑 인정입니다!!

먹다보니 참치가 메인일 줄 알았는데 감자가 메인이더라고요.

사실 참치는 으스러져서 보일 듯 말 듯 했는데 감자가 달짝지근한 게 매콤한 양념과 참 잘 어울렸습니다.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어서 뿌듯했어요.

참치감자조림 성공이닷!!

쉽지만 그럴싸한 요리가 된 참치감자조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___^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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