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방문 후기 -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시장투어, 이용시간, 주차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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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부산 살면서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았는데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었어요.

어머니와 함께하는 시장 데이트:)

시장 구경하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신세계가 또 없었다!!!

 

 

우선 처음 가보는 곳이라, 사전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영업시간

05:00 ~17:00

정기 휴업일

매주 일요일
1월 1~2일
설날, 추석 당일부터 3일간
7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앗! 제가 가려고 했던 날은 일요일인데 일요일 휴업이라뇨오~~!!

그럼 못 가는 건가? 했는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보니 추석명절 전이라 9월 4일 일요일은 문을 연다고 하더라고요.

휴~ 다행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차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명절 전 주말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고 복잡할걸로 예상이 되어서 살짝 긴장했어요ㅎㅎ

과일을 보러 가는 거였기에 '청과동' 가까이에 주차를 하면 좋겠더라고요.

확인해보니 남문과 가까워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남문'방향으로 네비를 찍고 출발했습니다.

 

 

남문 쪽으로 무사통과:)

주차대란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주차도 잘했어요.

아무래도 시장규모가 큰만큼 주차장도 크고 들어갔다 나왔다 회전이 빨라서 그런 것 같아요.

 

 

 

청과동에는 농협반여공판장 / 부산중앙청과 / 동부청과로 나뉘어 있어요.

들어가면 다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통로로 들어가든 상관없어요.

 

 

 

 

우와 :)

정말 큰 규모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과연 도매시장다운 규모!!

명절 전이라 그런지 더 화려하고 푸짐해 보였습니다.

 

 

 

 

 

 

 

 

 

사과, 배와 같은 과일은 물론 골드파인, 용과, 아보카도, 애플망고 등 색다르고 다양한 과일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리고 황금배라는 건 처음 보았는데 색이 정말 독특했어요.

얼핏 보면 덜 익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다르게 보면 황금색으로도 보이기도 하고ㅎㅎ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알록달록 형형색색을 띄는 과일을 보니 

저도 같이 들뜨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장 구경 너무 좋아요 헤헷:)

 

 

 

샤인머스켓도 오동통하고 알이 꽉 차서 선물하기도 참 좋을 것 같았어요.

멜론은 꼭지가 시들시들하지 않고 바짝 서있으면서도 색도 푸릇푸릇해서 보기만 해도 신선해 보이더라고요.

바로 픽해서 가져왔습니다 :)

 

 

과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소도 볼 수 있었답니다.

고구마와 무도 샀어요.

 

 

 

구경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 비슷한 곳이 많아 다시 가게를 찾으려고 하면 헷갈릴 수 있어요.

그럴 땐 위에 적힌 번호를 보고 외워두었다가 찾으면 쉽답니다.

과일 선물을 위해 고심 고심 몇 바퀴를 돌다가, 드디어 고르게 된 과일 :)

 

 

 

 

 

사과와 배, 샤인머스켓이 같이 들어있는 구성으로 골랐어요.

과일별로 개수는 적지만 선물하기 좋은 구성 같았답니다.

선물을 한다고 하면 이렇게 보자기로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주십니다.

너무 재밌게 구경하고 와서 선물하는 거 아니더라도 다음에 또 구경하러 오는 걸로!!

이상 야리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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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 여행으로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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