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4. 12. 16.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저번주 금요일, 병원 갈 일이 있어서 연차를 내고 오전에 병원을 다녀왔어요.오후에도 병원 갈 일정이 있어서... 그 사이 시간에 동생과 함께 전포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파스타를 먹을까 돈까스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돈까스!전포에서 유명한 를 다녀왔어요.지즈는 웨이팅이 긴 걸로 유명한데요.설마 평일 애매한 오후 시간인데 웨이팅이 있겠어?라는 생각을 했어요.그래도 병원에서 출발하기 전, 혹~~ 시나 캐치테이블 어플에 들어가서 검색을 했는데 6팀이 웨이팅 하고 있더라고요.부랴부랴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등록하고 지즈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하고도 밖에서 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웨이팅이 필수라고 하는데 평일에도 웨이팅이 필수였네요:)기다리는데 추울까 봐 따뜻한 난로도 있..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3. 2. 23. 14: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저의 최애 친구들을 만났던 날:) 이 친구들을 만나면 편하고 또 편해서 어딜 가든, 무얼 먹든 마냥 좋아요ㅎㅎ 무얼 먹든 다 좋은데.. 우연히 맛집을 간 거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____^ 다녀온 곳은 바로 전포에 위치한 '바오하우스'라는 곳입니다. 친구들을 만나기 전, 오늘 뭐 먹지?? 얘기하다가 '그때 지나가다가 본 곳에 사람 많던데 거기 갈까? 근데 이름이 기억 안 나네.'라고 한 친구가 그랬거든요. 그냥 어렴풋이 짐작으로 검색하고 '여긴가? 여기 가자'라고 해서 찾은 곳이 바로 바오하우스인데 알고 보니 그때 본 곳은 여기가 아니었어요ㅋㅋㅋ 기왕 온 거 여기서 먹자!라고 했는데 말이죠... 웬걸... 웨이팅 하는 팀이 너무 많은 거 있죠..??!! '아....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2. 12. 22.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요즘 부산 전포 쪽이 그렇게 핫하더라고요. (라떼는 서면 1번가, 쥬디스 태화 쪽에서만 놀았는데 말이야~ㅎㅎ) 전포 지하철역에서 그 보다 더 위쪽 전포사잇길에 한 번 갔다가 사람들도 많고 힙한 카페, 맛집, 구경할 거리도 많아 새삼 놀랐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리고 '여긴 다음에 한 번 와봐야지.' 했던 곳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바로 '요키크라브'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카츠와 커리맛집. 입구부터 일단 감성적인 게 느껴지더라고요.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내부 역시 감성 그 자체...★ 브라운 색감의 의자가 따뜻한 무드를 더해주었습니다. 이 의자 탐나더라고요. 디자인도 예쁜데 편해서 어디서 사셨는지 물어보고 싶었어요ㅎㅎ (오지랖) 이곳은 돈카츠, 커리 전문점입니다. ..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1. 9. 27.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예전에 한창 월남쌈, 샤브샤브가 유행이던 때가 있었죠. 더 나아가 샤브샤브집에도 샐러드바가 생겨 친구들이랑 엄청 갔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이번에 간 곳은 샐러드바도 없고, 월남쌈처럼 싸 먹는 라이스페이퍼도 없는 심플한 샤브샤브 집이었어요. 바로 (구) 등촌, 고복샤브샤브를 다녀왔어요. 메뉴도 심플해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대기 손님이 꽤 있던 곳. 처음엔 당황했지만 회전이 빨라 금세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곳의 좋은 점!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는 것 :) 고복샤브세트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도 깔끔ㅎㅎ 딱 필요한 것만 나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고기는 그래도 생각보다 양이 많아 보였어요. 그리고 이곳의 샤브샤브는 맑..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21. 3. 12.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서면을 간 적이 있었어요. 이른 점심을 먹었던 터라 저녁이 되니 배가 꽤 고프더라고요.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중국집이 가고 싶어졌어요. 바로 서면에 위치한 '용이네탕슉' 이름도 많이 들어보고 유튜버분들도 많이 찾아갔던 곳이라 익숙했는데 이번에 처음 가보았습니다. 내부를 보니 탕수육에 대한 자부심이 뿜뿜 넘치는 곳 같더라고요. 칭따오가 쭈욱 나열되어 있는 거 보니 중국집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용이탕슉(탕수육)은 무조건! 주문했고 추가로 짬뽕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계란탕? 계란죽?이 나왔습니다. 메인이 나오기 전에 속을 달래주는 느낌이었어요. 주문한 탕수육과 짬뽕이 나왔습니다. 짬뽕은 무난했던 맛! 맵지 않아서 호로록호로록 잘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