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리뷰 야리짠 2019. 7. 9. 11:5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오늘은 화장품리뷰를 소개할까 해요. 성인이 되고 처음 화장을 했을 때는 그냥 클렌징폼으로만 지우다가 나중에 화장품에 더 관심이 생기고 여러가지 종류의 클렌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클렌징티슈, 클렌징오일, 클렌징밤, 클렌징워터 등등 그 중에 전 클렌징워터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미끌거리는 잔여감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지워진다는 거에요. 하지만 클렌징워터의 아쉬운 점은 눈화장은 잘 지워지지 않고 추가로 아이리무버를 써야한다는 거죠. 이런 장점은 더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는 클렌징워터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이니스프리 "마이메이크업 클렌저 - 미셀라 오일워터"입니다. 짠! 이니스프리가 로테이션하면서 1+1 행사를 자주 하더라구요. 클렌징워터, 클렌징오일, 마스카라, ..
[오늘 뭐 먹지?] 맛집리뷰 야리짠 2019. 7. 8. 13:46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동래를 다녀왔습니다. 그냥 고기라는 메뉴만 정해놓은 채 동래 골목을 서성이다가 (사실 이러면서 몇바퀴 돌았어요ㅎㅎ 저만 그러는거 아니죠? 주변을 뺑뺑 돌았다능ㅋㅋㅋ) 딱 눈에 띄던 곳이 있어 들어가보았습니다. "토성동 원조 소금구이" "동래인데 응? 토성동이 왜 거기서 나와?" 라는 생각에 일단 들어가봤어요. 불금이라 손님 꽤 있었지만 타이밍 좋게 웨이팅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는데 이렇게 메뉴들이 간단할 수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메뉴들. 그만큼 메뉴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거겠죠? 금액은 그렇게 싸지 않은 편이에요. 두 명에서 갔는데 처음엔 생삼겹 3인분을 시켰어요. 하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고기는 초벌을 해서 나와 굽는데 시간..
재테크 꿀팁 야리짠 2019. 7. 7. 09:3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돈버는 어플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캐시카우"라는 어플입니다. 보통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려고 할때 직원분이 "영수증 드릴까요?"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버려주세요" 라고 대답하실꺼에요. 물론 저도 이 어플을 사용하기 전에는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을 사용한 뒤에는 영수증을 꼬박꼬박 챙기고 있어요. 마트나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등 제가 이틀에 한번씩은 가는 것 같더라구요;; (사도 사도 먹고 먹어도 모자라나봐요ㅎㅎㅎ) 어플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사진찍어 등록하게 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입니다. 어플을 다운받아 들어가면 보이는 메인화면입니다. 추천매장도 보이고 추천 상품도 보이네요. 영수증 모두가 적립 되..
재테크 꿀팁 야리짠 2019. 7. 6. 09:3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오늘은 제가 몇년동안 잘 쓰고 있는 돈버는 어플에 대해서 소개드리려고 해요. 저는 돈버는 어플을 거의 5년정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초반에는 잠금해제하면서 포인트 얻는 형식이 많아 잠금화면만 거의 10개인 적도 있었어요ㅎㅎㅎ 친구들이 비밀번호 없어도 제 휴대폰은 열 수가 없다고 했더랬죠ㅋㅋㅋ 그러다보니 점점 휴대폰 용량도 없어지고 많이 느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어플들을 삭제하고 살아남은? 돈버는 어플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애플트리"라는 어플인데요. 앱테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이 어플은 다른 돈버는 어플들과는 다르게 돈도 벌고 기부도 할 수 있는 한마디로 착한 어플입니다. [추천인 : shagrackwan@naver.com] 우선 회원가입..
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19. 7. 5. 10:45
#1. 첫 시작, 설렘, 야리짠 소개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몇 분이 언제, 얼마나 들어오실지 모르지만 일상을 기록하고 담아두려고 시작합니다. 화장품을 좋아하고 (특히 립스틱!ㅎㅎ 왜 전 항상 사면 색깔별로, 전색상을 사려는 욕심이 있을까요?) 소소하게 책읽는 것을 좋아하며 직장인이라 멀리 대대적인 여행을 할 수 없어 혼자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골목골목 작은여행을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앱테크나 설문조사 등 얼마 되지 않는 돈을 소소하게 벌고 있습니다. 그건 하나하나 '앱테크' 카테고리에 올려두도록 할게요. 앞으로 천천히 일상을 기록하며 누군가에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곳으로, 누군가에는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찡긋! 이 곳은 부산 송상현광장 맞은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