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19. 7. 5. 10:45
#1. 첫 시작, 설렘, 야리짠 소개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몇 분이 언제, 얼마나 들어오실지 모르지만 일상을 기록하고 담아두려고 시작합니다. 화장품을 좋아하고 (특히 립스틱!ㅎㅎ 왜 전 항상 사면 색깔별로, 전색상을 사려는 욕심이 있을까요?) 소소하게 책읽는 것을 좋아하며 직장인이라 멀리 대대적인 여행을 할 수 없어 혼자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골목골목 작은여행을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앱테크나 설문조사 등 얼마 되지 않는 돈을 소소하게 벌고 있습니다. 그건 하나하나 '앱테크' 카테고리에 올려두도록 할게요. 앞으로 천천히 일상을 기록하며 누군가에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곳으로, 누군가에는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찡긋! 이 곳은 부산 송상현광장 맞은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