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20. 1. 28. 15:41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이제 음력으로 1월 1일도 지나 본격적인 2020년이 시작되었는데요! (한 살 더 먹기 싫어...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노사연 바램 中) 이 맘 때 되면 신년운세 보는 분들 참 많으시죠? 저도 재미 삼아 타로나 신수를 본 적이 있어요. 보통 적게는 5천 원 ~ 많게는 5만 원 하는 곳이 참 많지요. 하지만 올해는 간단히 무료로 네이버에서 신년운세를 살펴보았어요. 네이버에 '네이버 신년운세'라고 검색하면 바로 창에 뜬답니다. 여기서 잊으시면 안 되는 중요 포인트!!! "신년운세는 2월까지 서비스된다는 사실!!!" 2월이 지나면 무료로 볼 수 없으니 늦지 않게 재미 삼아라도 한 번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믿거나 말거나 좋은 건 좋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