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야리짠 2020. 12. 2. 09:0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전 연말이 되면 꼭 하나씩 구입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다이어리!! 비록 1년 내내 꾸준히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이어리는 새해를 시작하는 것에 큰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다이어리는 바로 '김유진 변호사'의 0430 TIME TO PLAN입니다. 다이어리 겸 플래너라고 할 수 있어요. 김유진 변호사는 유튜브에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추가 자유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영상을 올려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벌써 구독자가 16만 명 정도 되더라고요. '일어나라, 삶이 바뀐다.' 새벽 기상을 통해 운동, 독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명상하는 등 본인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영상을 보고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