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짠의 일상 야리짠 2022. 1. 18. 14:30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모두 연초 안녕히 보내고 계신가요? 연초는 항상 뚜렷하게 하는 것도 없는데 정신이 없고 괜히 어수선한 것 같습니다. 중순이 지난 지금에서야 한 숨 돌리고 일상을 찾은 듯해요. 한 숨 돌리고 쓴 올해 첫 포스팅 한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갔어요! 글을 올린 수요일 당일 오후 늦게 올라갔다가, 다음 날까지 꾸준히 올라가 있었어요. 새해 깜짝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올라간 글은 바로 입니다. 화장품에 진심인 편인데 이렇게 다음 메인글에 화장품으로 올라가니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메인에 올라간 글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yarizzan.tistory.com/294 페리페라 02호 핑크따상 내돈내산 후기 - 웜톤이 바르는 쿨톤 베이스립 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