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편집샵/소품샵] 서면 오브젝트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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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리짠입니다:)

유튜버 중에 '온도'님 혹시 아시나요??
혼자 카페나 소품샵을 다니고 잔잔하게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유튜버예요.
출퇴근 길이나 혼자 회사에서 점심을 먹을 때 종종 보곤 한답니다.
거기에서 자주 보였던 곳이 '오브젝트'라는 곳인데요.
소규모 생산자의 활동을 도와주고 대중적이고 일상적인 것들을 표현하며 자원순환을 통한 사물의 가치를 전달하는 일종의 집샵, 소품샵입니다.

http://insideobject.com/

 

오브젝트

현명한 소비의 시작, 오브젝트입니다.

insideobject.com

온라인 오브젝트도 있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거기에 온도님이 직접 제작한 스티커가 판매되고 있고 그 스티커가 영상에 쓰이는 모습을 봤었는데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매체의 힘이란...ㅎㅎ

그래서 직접 구경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부산 서면에 위치한 오브젝트에 가게되었습니다.


# 오브젝트 서면점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11
전화 : 070-8813-6614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오브젝트 외관

오브젝트 서면점은 전포 카페거리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사실 오브젝트는 친구들과 카페거리에서 밥을 먹고 난 후, 길을 걸어가다 자연스럽게 들리는 곳입니다.ㅎㅎ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

아기자기한 소품들

이것 좀 보세효...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귀여워서 끙끙 앓았답니다ㅎㅎㅎ
저기 고양이처럼 생긴 아이는 쓰리먼스의 우엉이와 자냥입니다.
사실 보는 건 귀엽지 막상 사려고 하면 이걸 어디에다가 쓰지? 라는 생각을 아마 오브젝트를 구경하는 손님들이 대부분하실꺼예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ㅎㅎ 예쁜쓰레기라고 하죠?>.<
보니까 노트북이나 핸드폰에 스티커는 많이 붙인다고 하네요. 노트북에 스티커 붙여놓으면 귀여울 것 같긴해요.
하지만 사지 않고 구경만 했다는거~~

오롤리데이 시그니처 못난이3형제

제 최애캐릭터 오롤리데이의 못난이3형제!

'난 니가 못난이라서 좋-아!
볼수록 매력있거든-'

왜 저한테 하는 말 같죠? 못났지만 매력있다고 위로해주네요ㅎㅎ
정말 말그대로 단순한 캐릭터이지만 그것이 주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에코백도 예쁜게 참 많았습니다. 노트북을 자주 들고 다녀 다른 가방보다 에코백을 자주 들고 다니는데 하.. 다 사고 싶었습니다..ㅎㅎ 하지만 꾹 참고 필요했던 체크리스트 메모지만 샀습니다. 절제한 나에게 셀프칭찬을 해주었죠 :) 칭찬해

온도스티커

실제로 보고 싶었던 온도 스티커가 저기 동그라미 6개가 있는 스티커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죠?ㅎㅎ 그런데 다 팔렸는지 저렇게 샘플만 남아있더라구요. 다시 한번 매체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있으면 체크리스트와 같이 사오려고 했는데 아쉬웟습니다.

오브젝트 서면점은 너무 좁아 조용히 천천히 구경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책들도 많이 없구요.
좁은 매장에 비해 사람들은 정말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저도 구경한지 얼마 안되어 나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서울 홍대 오브젝트도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제주도에도 생겼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제주도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가보려구요 :)

그래도 아기자기한 소품들 보며 힐링했던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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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작은여행으로 행복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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